|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몸이 튼튼해지는데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8-11-20 오후 4:14:06 |
|
| 조회수 |
671 |
파일
|
-
|
|
약한 아이가 건강해질때까지
또 질병 증상이 없어질때까지는 시간이 일정하게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변화가 미미하니까 지치고 힘이 빠져서 오래 하지 못하는 점이 있긴 한데..
결국은 이런 저런 방법으로 헤매다보면
시간만 흐르고 몸상태를 그대로이거나 더 나빠지거나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계속 꾸준히 하시겠다고 마음 먹으셨으니 힘내세요~
아이가 반복적으로 같은 증상을 앓는다면
아무래도 다른 곳에 비해 기관지가 약하다고 추정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년에 두번정도 앓는 것을 두고 크게 마음 쓸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이번 경우처럼 일단 증상이 나타나거나 열이 올랐거나 하면
음식 조심하고 풍욕하고 물 먹이기를 몇일동안 일관되게 해줘야 해요
풍욕과 풍욕의 간격이 서너시간일 때도 있는데 그래도 되는지요?
***************************************
그럼요,,
그러나 열이 나거나 하여 증상을 완화시키도록 도와주려고 할때는
연속으로 해줘야 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또, 풍욕6회를 다하고도 새벽에 열이 더 오르면 풍욕을 해줬는데, 그래도 되는거죠?
*******************************************
그럼요
대신 물을 먹일수 있는 상황이라면 물을 짬짬히 먹여야 하구요
요즘은 날이 차가우니 방문만 연 상태에서 아이가 풍욕을 하는 곳은 조금 선선한 정도로 캊추고 해주세요(넘 춥지않게 해주라는 뜻입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