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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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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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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셋째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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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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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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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11-17 오전 10:3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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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6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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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 않아도 배가 부른다더니...
풍욕하고 재채기에 눈꼽이 낀다면 감기에 걸린 듯 한걸요
눈에 눈꼽이 생길때 직접 넣는 것이 쉽지 않아서
저는 거즈에 죽염수를 충분히 적셔서
눈을 감게 한 위에 올려놓았다가 부드럽게 닦아주곤 했어요
그러면 시원해 하고 덜 아파하더라구요
소금은 부폐를 방지하거나 살균소독을 하기도 하니
포화죽염수에는 세균이 살수 없을 거구요
조심하는 건 나쁠 것이 없으니
매일 필요한 만큼 희석하여 쓰면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200ml정도를 만들어 놓고 몇일 썼는데...
이제는 그때그때 소주잔에 희석하여 가글하고 있어요
풍욕을 할때 2회연속 햇볕 아래에서 해도 되구요
2회정도는 무리가 없다고 보는데...
아가가 감기가 온다니
저녁에 각탕해주기
따뜻한 감잎차 먹이기도 함께 꼭 챙겨 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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