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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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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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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엄마의 먹을 거리는 아가의 똥에 영향을 준다고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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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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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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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11-09 오전 9:5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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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6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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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금 정도의 식생활은 괜찮은 것 같은데요
식생활에 문제가 있어서 변이 바뀐 것 같지는 않아요
아가의 변색깔은 처음처럼 황금색은 되지 않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생수를 하루에 2리터 이상 마시고
다시 미역국을 넉넉히 드셔보세요
아가가 변을 보면서 힘들어 하는 건 아니죠?
날이 변덕스럽다가 차가워졌는데..
아가가 아프지 않고 잘 지내니 다행이네요
노세현님도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각탕도 하고
감잎차 아침마다 마시고
하루에 3회정도 죽염수 가글도 하면서
아프지 않고 지내도록 하세요
아가를 돌보는 일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24시간 잠자는 동안에도 집중하다보니 지칠수 있거든요
하긴,,,아가는 쳐다보고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니
그 고된 노동속에서도 아프지 않고 지내는 것 같아요
나에게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는 그 아가,,,많이 사랑해주세요~
요즘은 아가만 보면 어찌나 예쁜지 그냥 지나치질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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