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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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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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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때가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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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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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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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10-24 오전 7:5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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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6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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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했으니 결과물이 좋게 나오기를 바라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지나고 돌아보니
골골대고 아프면 병원에만 다니던 아이들이 병원치료없이 질병이 낫고
또는 병에 걸리지 않고 지내는 기간이 길어질때까지는 일정한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자연건강법을 하면서 예전에는 병원치료만 받았다면
차차 병원치료와 병행해서 자연건강법을 해주어 질병 치료기간을 짧게 하고
나중에는 아픈 횟수가 줄어들거나
아픈 정도가 약해지거나 하다가 어느 때가 되면
임계질량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답니다
컵에 물이 찰랑찰랑 찬 상태에서 단한방울의 물방울이 보태지는 순간 물이 주루룩 넘치는 것을 이야기 하는데
질적 변화를 이루게 하는 마지막 한방울의 물!
그때까지는 별반 달라지는 것이 없어
몸도 지치고 정말 건강해지기는 할까 초조해지는데...
고 순간은 우리 눈앞일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저희 아이들 키우면서도 느낀 것이고
회원님들의 아이를 봐도 느끼는 것이지만
최소 3달은 자연건강법이 몸에 익숙해지게 하는 단계이고
6달을 꾸준히 하고
3년을 꾸준히 하면 어~언제 몸이 아팠었지 싶더라구요
그러니 이번에는 증상이 심하면 병원치료와 병행한다고 마음을 조금은 편하게 갖고
단,,,기침이 심해졌다면 풍욕을 6회하고
특히나 물을 잘 챙겨 먹이세요
겨자찜질과 죽염수 가글도 도움이 될 거구요
입원했다 생각하시고
지난번에 짜신 스케줄에 풍욕을 2회 더 더하시고 각탕도 시키세요
잊지 마세요~
천식으로 고생했던 아이들을 집에서만 돌보는 것이 쉬울수는 없습니다
아직 멀었나,,,아직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 포기하는 순간
아무것도 이룰수 없어요
지치지 마시고
힘내서
이번 고비를 잘 넘겨보세요
참,,냉온욕은요,,,증상이 심할때 시작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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