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정신차리고 다시 시작 하렵니다 |
|
| 이름
|
elly1003(김유정)
|
날짜 |
2008-10-23 오후 5:06:49 |
|
| 조회수 |
827 |
파일
|
-
|
|
아이 한 명을 보는게 왜 이리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서로 스트레스을 받는것 같아 어린이집엘 보내기 시작 했는데 두달반 동
안 일주일 약 먹고 일주일 쉬고 이주 약 먹고 일주일 쉬고을 반복하고 있
네요 수수팥떡 않 들어온 시간동안 쪼끔 편하고 싶고 많이 아픈것도 아
니어서 그나마 지키고 있던 몇가지 자연요법들도 점점 줄어들고 아이가
많이 아프고 끊이지 않고 약을 먹이다 정신차려보니 지키고 있는것이 하
나도 없네요
힘들지만 어린이집 보내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것들부터 천천히 시작해
보려구요
29개월된 우리 시연이한테는 아직 사회생활이 힘든가 봅니다.
아이가 콧물로 시작해서 기침하면서 가래가 떨어지질 않습니다.
그러다가 심하면 열도 나고 기침이 심해지면 폐렴끼도 있다고 하고 그럼
니다. 항상 같은 증상으로 아프네요
겨자찜질 시작했는데 감기 증상이 좋아지고 약을 않먹는데도 매일 해도
괜찮나요?
겨자가루를 샀는데 시중에 파는 와사비가루가 맞는지요?
중국산 와사비만 파는데 우리나라 겨자가루로 해야만 하는가요?
가까운 한살림에도 겨자가루 없드라구요
엄마 아빠 모두 비염이 있는데 콧물이 시작되면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요?
기침에 좋다고해서 오미자원액을 구입해서 먹이고 있는데 혹시 오미자
로 효과 보신분들은 않계신지요?
산야초효소 따뜻하게 먹일 방법은 없는지요?
계속 먹이다가 찬바람나면 않먹여지네요
아이도 과식하면 감기에 잘 걸릴까요?
우리 시연인 먹는건 잘 먹거든요 잘 먹어서 않 아플것 같은데도 이렇게
아프네요
수수팥떡이 있다는게 얼마나 안심이되는지...
길을 잃고 있다가도 다시 중심을 잡고 갈수있는힘이 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