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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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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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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들 자라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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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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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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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10-21 오전 10:5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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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9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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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아가가 밥을 잘 먹는다면
분유를 끊는것이 가능하긴 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밥외에 한두번 정도 젖을 빨거나 분유를 먹는 것도 병행되어야 하는 때이니 분유든 다른 것이든 고민이 되긴 하실 거예요
( 몸무게 10kg정도. 아침에 사과반절 점심경에 고구나등 간식 조금먹음)
1. 밥 3끼를 꼬박꼬박 잘 먹고 있어서 분유를 끊을려고 해요.
현재는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기 전에 이렇게 두번 먹고있어요.
한살림에서 두유를 1:1로 희석해서 (한봉지를 두번 나눠서) 먹였는
데 얼굴에 모기물린것 처럼 한두개씩 나더라구요. 지금은 중단.
두유를 먹여야하는지.. 아님 생우유를 지금부터 조금씩 먹이는게
좋을지...
2. 지금 진밥에다 여러가지 야채랑 육수 우린물로 만들어 먹이는데
언제까지 먹여야 해요? 엄마가 먹는 된밥에 관심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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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먹는 밥에 관심을 갖더라도
아직은 소화력이 약하니 더 끓여 먹여야 해요
특히나 잡곡을 섞어서 밥을 할 경우에는 섬유질때문에 소화가 잘 안되니
푹 익혀서 먹여야 해요
아직은 밥을 해서 뚝배기에 넣고 물을 더 넣어서 지룩한 밥을 만들어 먹이세요
하루에 한번정도는 야채를 넣지 않고 해주면 엄마 밥과 비슷해보이지 않을까요?^^;
아가가 먹는 밥이 죽 비스끄므리 하다면 이제는 밥과 비슷하게 만들어 먹이세요 ㅎㅎ
어제 답을 드렸는데...
홈페이지에 문제가 생겨서 답이 날라가버렸어요
어제 보셨으면 다행이고,,
다시 답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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