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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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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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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제 곧 아가를 낳을때가 되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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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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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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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9-11 오후 6:3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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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5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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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많이 무겁고 힘드시겠네요
제 경우를 생각해보니 그때즘 아이가 더 자주 아팠던 것 같아요
부른 배위에 큰 아이를 걸쳐 안고 병원에 다니던 때가 생각나네요
둘째 낳고 나면 큰 아이는 어찌나 훌쩍 커보이는지....
첫 아이가 맘 상하지 않게 잘 배려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려요
아이가 혼자 일때는 그 아이에게 마음을 다 쏟을수 있는데
아이가 둘일때는 타협 조율등이 필요하게 되어 현명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곤란한때가 많이 발생하더라구요
급하게 사무실을 나가야 해서리....다음은 조금 후에...
아까는 잠깐 미열이있는것같았는데 지금은 괜찮구여~~밤에 열이날까 걱정인데요~~
항상 코에서부터 시작되는것같아요..그러다 조금길어지면 중이염으로가기도하는데...지금부터 집중적으로 무엇을해주면 더 도움이될까요?
풍욕을 6회하면 더 좋을까요?
더 아파지면 안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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