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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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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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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늘도 여지없이...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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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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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eesugee(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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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9-10 오후 8:3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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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5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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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맘이 조금 위로받고 편안해집니다.
어제는 글올리고 불안하여 병원엘 갔습니다
왼쪽코에서 약간의 코와 코딱지가 나왔습니다 의사샘님은 코가 답답해서일거라고....
근데 오늘 저녁 또 시작, 큰아이 밥은 아예 요즘 챙기기도 어려울지경..
엉덩이 아파서일까 부랴 천기저귀로 갈고 안았더니 좀 있다 잡니다
오후 5시30분 젖 (아마 한 40CC 정도)먹고 자다 깬것이 7시30분경
젖잘먹고 트림하고 ... 울기 시작
배가 고파서일수도 있나요? 근데 젖을 주어도 먹다 마구 화내며 자지러지게 웁니다..
결국 또 재 팔에서 놓을수가 없습니다 울까 겁나서..
손을 탄걸까요? 자는시간 빼고 가만히 10분이상 누워있진 못합니다.
품에선 좀 자다 말똥 쳐다보며 깨서 가만히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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