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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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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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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가 이유없이 운다고 생각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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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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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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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9-10 오전 9:5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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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2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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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경험상 대개 세가지 경우였습니다.
1. 아가는 답답해서 운다
덥거나 습도가 맞지 않거나
옷을 너무 많이 입혔거나 산소가 부족하거나 등등
갑갑하다고 생각되면 우니까
한번 살펴보아주시고요.
2.아가는 목이 마르면 웁니다.
대개 어른도 식사후 한시간정도 지나면
목이 마르게 되는게
아가도 젖먹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목이 말라하는 것 같아요.
3. 배가 아파서 웁니다.
대개 트림을 확실히 시키지 않으면
배에 가스가 차게 되고
가스가 돌면서 배가 아프게 된답니다.
그러니까 트림을 확실히 시키는게 중요하고요.
아가가 딸국질할 때 아가를 안고
따뜻한 손을 아가 가슴에 대고 조금 있으면 딸꾹질이 멎게 됩니다.
따뜻한 물을 조금 먹이는 것도도움이 되지요.
그러나 딸꾹질할 때 마다 젖을 물리게 되면
그로 인해 소화에 무리가 올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마흔에 나은 늦둥이...그러니까 39세에 가진 아가들은
복덩이라고 하지요?
복덩이와 함께 늘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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