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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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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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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음식 조심을 한달정도 하니 피부가 좀 안정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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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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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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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9-03 오전 11:0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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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9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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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에는 아토피증상이 나타나면 약으로 증상을 다스리다가
증상이 나타날때 약으로 억제 하지 않으면 당연 증상이 심해집니다
그러나 음식 조심하면서 버티면 이번에 경험하신 것처럼
몸이 스스로 이겨내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제 음식 조심하는 것이 안정되었으면 풍욕을 시작해보는 것도 가능한데...아직 음식 조심하는 것도 마음의 갈등이 있는 것 같네요^^;
그동안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책>은 꼼꼼하게 읽어보셨어요?
시간을 조금만 더 두고 공부를 하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밥상을 다시 차리자> <내 몸 내가 고치는 기적의 밥상> < 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등을 읽어보시면
아토피를 자연건강법-풍욕 냉온욕-으로 치료하는 방법에 대한 신뢰도 생기고 영양소를 어떻게 섭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생깁니다
아이들에게 두부는 먹이는 거죠?
잡곡밥도 먹이시는 거죠?
음식 조심하는데..
아이들은 잘 적응하나요?
남편은 적극 협조해줘요?
아빠랑 엄마가 끼니마다 생채소를 즐겁게 우적우적 드시는 것을 보면
아이들에게 그만한 공부가 없답니다^^
참,,,계란은요,,,아이가 계란에 특별히 반응하지 않으면
과하지 않게 먹이는 것 가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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