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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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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프다고는 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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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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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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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8-20 오전 10:3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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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1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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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보면 색은 어떤지...아파하지는 않은지 보세요
한의원말고 병원에는 안다녀오셨어요?
혹 요도염등 염증이 있는지는 알아보면 좋겠어요
우리가 아이의 일상을 모두 지켜보는 것은 아니니
엄마가 보지 않는 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확인할수 없어서
우선 심리적인 요인은 차치하고
증상만을 완화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할 듯 합니다
저희는 이런 경우
그러니까 증상은 명확하게 있는데
병명을 붙일 정도는 아니라면
이런 경우일수록
물을 조금씩 자주 충분히 먹이는 것부터 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해요
아이 몸무게의10%의 물을 먹이도록 단 한번에 많이 먹이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먹이는 방법이 좋습니다
그리고 풍욕을 오늘부터 몇일만 하루에 6회를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듯해요
저희 큰 아이가 그 즈음일때 요도염과 오줌 소태가 왔었는데
물을 계속 먹이면서 풍욕을 6회 이상해서 하루만에 소변을 시원하게 봤던 경험이 있거든요
병원에서는 약을 먹여야 한다고 했는데...하루만에 좋아져서 약을 먹일 필요가 없었어요
그리고 아이가 소화기능과 방광기능이 떨어진다면
평소 풍욕을하고 있다니 풍욕중에 모관운동 그리고 합장합척운동을 병행하면 배설기관 생식기관이 튼튼해집니다
합장합척운동 모관운동은 평소에도 하는것이 좋으니까,,
아침에 일어나서도 하고
저녁에 잠자리에서도 하는 식으로 하루에 여러번 나눠서 생활화하여 몸에 붙게 해주세요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운동이라 습관이 되면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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