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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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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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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가 소변이 자주 마렵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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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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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entos(김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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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8-20 오전 9:4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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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0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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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딸아이가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네요..
길게는 10분, 짧게는 다녀오고 나서 또 가겠다고 하고... 소변은 찔금만 보고...유치원 선생님은 환경에 변화가 있는지, 심리적인 것은 아닌지 여쭈어 보는데....별로 그런 큰 변화는 없었구요... 크게 스트레스 될만한 일도 없었거든요...엄마 입장으로서는...
한의원에 갔더니 소화기능이나 방광기능이 약해져 있다고 하길래 우선 한약을 지어왔네요.. 입맛도 많이 없어하고 무엇보다도 자주 마려운 소변때문에 어쩔수 없었네요...아이도 소변때문인지 외출을 할때면 화장실이
있느냐고 먼저 물어서 엄마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자주 마려운 소변을 어떻게 하면 줄일수 있을까요??
마려워도 2-3번 참았다가 화장실을 가게 하고 아이도 곧잘 따라 할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나 보드라구요..
요즘 가을날씨 처럼 선선해서 두 녀석이랑 저랑 같이 티비보면서 풍욕을 아주 시원하게 하고 있습니다..큰 녀석 때문에 요즘에는 물 먹이는것도 조금 조심스럽지만요...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풍욕하기도, 발물하기도 좋은 날씨라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조만간 엄마들 비상이 걸리는 환절기 감기, 겨울감기가 오는 계절이 다가오겠네요... 저도 미리 대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자연요법을 해야겠어요...기온차만 나도 엄마들 마음이 심란해지는데 저는 나름 여유있게 가을날씨를 즐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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