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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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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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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날이 너무 더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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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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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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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7-17 오후 3: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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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7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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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가들이 고생이네요ㅜ.ㅜ
저희 큰 아이는 7월에 태어나서 돌쯤에는 거의 물에서 살다시피했어요
큰 아이 낳아서 키우던 집에 작은 마당이 있었는데..
마당에 고무통에 물 받아서 내놓으면 햇볕때문에 따뜻해져서 그물에서 하루종일 들락달락 놀았었죠
너무 더워서 풍욕하기 힘들면
억지로 하지 마시고
아침 저녁으로 미지근한 물로 씻어주는 정도로 지내세요
여름이라 냉온욕은 적응하기가 쉬울 듯 합니다(그런데 아가가 돌은 지난 거죠?^^;)
저희는 보통 선풍기를 비껴 틀고 하기도 하고
새벽녁에 하기도 합니다
아가를 벗겨 키우는 것과 풍욕과는 별개입니다
물론 벗고 있으면 바람을 맞으니 튼튼해지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풍욕은 체온을 조절하여 피부호흡을 시키는 방법으로
피부의 이완 수축을 통해 노폐물을 내보내고 산소를 받아들이면서
피부가 튼튼해도록 돕는 방법이거든요
그러니까 벗고 있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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