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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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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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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가 아프고 ,,,뭐 그러면서 크는 거죠,,,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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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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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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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7-17 오전 10:3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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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9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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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서 배앓이를 하기 쉬운 때이죠
그런데 열까지 나는 것을 보니 단순 배탈 정도는 아닌 것 같고
장염은 아닌가 싶습니다
집에서 아이를 돌볼수 있으면
풍욕을 6회 해주면서
죽염을 하루에 5회
매실 액기스 희석하여 하루에 3번
된장국물 먹이기등을 해주면 좋은데...
직장에 나가셔야 하니
병원에 가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
병원에 다녀오셨으니 처방받은데로 처치하면서
물을 조금씩 자주 먹이기(매실희석하여 먹이면 더 좋구요)
죽염 먹이기
겨자찜질 해주기를 병행해보세요
이럴때 관장을 해주는 건 효과적입니다
그 의지가 강한 남편은 내일부터 주말동안에 단식을 하면서
관장하고
냉온욕하고
죽염수로 염증이 생긴 곳 소독 해주기
특히 주말에는 시간이 많이 있으니 죽염수 소독을 여러번 해주기등을 해주시고 다음주 월화수요일에 죽을 드시라고 권해보세요
어찌되었든 오늘 내일은 원준이를 집중적으로 돌봐야 하구요
상황에 맞게 돌봐야 하니
집에서 제대로 돌보지못하면 병원치료라도 착실히 받아야 해요
평소에 음식 조심하고 풍욕하면서 키운 아이들은
약도 잘 듣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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