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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들은요 열이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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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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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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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7-11 오후 5:4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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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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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흔들거리면서 논답니다
그러니까 아이가 아프다고 누워있으면 정말 아픈거예요
엄마가 주는 대로 잘 먹는다면
곁에서 물이랑 감잎차 산야초 효소등을 잘 챔겨 먹이세요
열이 40도까지나 올랐었다면 쉽게 떨어지지는 않을터이니
다시 열이 오를 것을 대비하여 잘 지켜보세요
죽염을 하루에 5회정도 챙겨 먹이고
이런 경우는 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이니
평소에 풍욕을 하지 않았던 경우라도 6회를 해야 효과가 있어요
단,,,평소에자연건강법을 안한 경우 풍욕시키기를 우려하는 것은
병원치료가 필요할때도 혹 병원치료를 무조건 받지 않을까봐입니다
필요함 병원치료를 받는다는 원칙을 세운 상태에서 지켜본다면
아이가 버틸수 있을 때는 지켜봐주는 것도 한 방법이라 봅니다
그러니 지금은 아이가 잘 견디고 있다면 좀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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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래글은 참고하실...저희 자유게시판에 최민희대표님이 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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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와 편도염의 상관관계
변비와 편도선 붓는 것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저희는 이렇게 관찰했습니다.
평소 변비가 있는 어린이들이
과식을 하거나
피곤하거나 하면
변비증상이 좀더 심해지면서
체액이 탁해지고
그결과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일시적으로 더 떨어진다...그런 상태에서
외부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하는 것이
용이하게 되고
그결과 편도선이 균과 바이러스에 대항해
싸우고 있는 형태가 붓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니까
평소 물, 채소를 적절히 섭취해주고
간장된장 고추장 넣어 간간하게 음식을 먹으면
변비가 잘 오지 않으니
체액의 상태도 건전한 상태를 유지하게 되고
그결과 세균의 침입등에 몸이 잘 대처하여
편도선이 굳이 붓지 않고도
이겨낼 수 있는 상태가 된다는 취지랍니다.
그렇지요...아이들이 커가면
겨자찜질도 더 시키기가 어렵지요.
그래서 저는 게임을 시켜준 상태에서
겨자찜질을 시키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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