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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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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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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들에게는 엄마가 겉에서 자주 조금씩 먹이는 방법이 최선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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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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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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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7-10 오전 10:4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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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4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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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마를때 청량음료를 마시면 일시적으로 시원하지만 더욱 갈증을 일으키는데 물을 그렇지가 않아요
그러나 아가들이 물의 시원한 맛을 알지 못하니
엄마가 곁에서 일일이 챙겨먹여야 해요
약을 아가가 먹기 싫어해도 억지로라도 먹이잖아요
그러니 물을 최고의 명약이라 여기고 잘 챙겨 먹이세요
소변 회숫는 그정도면 괜찮구요
요즘 날씨가 더워서 어른들도 견디기가 힘들어요
이런때일수록 죽염을 조금씩 먹고
산야초효소를 희석한 물도 하루에 3회 드시고
아가도 마찬가지로
요도염등을 걱정하지 마시고 잘 챙겨 먹이세요
식사를 하실때도
된장국을 짭잘하게 끓여 드시고
아가들은 백김치나 동치미 국물을 먹이면 양질의 염분을 섭취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오늘 하루도 잘 지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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