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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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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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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도 예전에 아이들이 어렸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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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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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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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7-07 오전 11:3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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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8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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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높게 오른 후에 열이 내릴때 일시적으로 저체온이 되어서 깜짝 놀란 적이 있어요
그런데 보통의 경우 저체온은 잠깐 동안 나타나고 금방 회복이 됩니다
땀을 지나치게 흘린 것도 이유가 될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오늘은 감잎차 생수를 꾸준히 조금씩 보충해줘야 해요
땀을 흘릴때는 부채질 보다는 마른수건으로 닦아주는 것이 더 낫습니다
보통 열이 날때 젖은 수건을 올려놓거나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팔다리를 닦아주거나 하면 열이 내리는 이유가
피부의 수분이 마르면서 체온이 떨어지기 때문이거든요
평소에 풍욕 2회를 꾸준히 하는 건 적극 권장입니다
그런데 아가가 아직 돌전이니까
돌이 지난 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자연건강법등을 해주는 건 먹을 것이 안정되었다는 전제하에서 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엄마가 음식 조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지금은 죽염먹이기
그리고 매일 감잎차 생수를 충분히 먹이는 것만이라도 꾸준히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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