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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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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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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자신감을 잃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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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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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entos(김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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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6-28 오전 12: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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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0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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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도 올해 6살이네요...저는 결혼과 동시에 최민희 선생님 티비 강의를 듣고 반해버려서 바로 회원가입하고 강의도 한번 듣고..그랬네요..그러면서 임신하고 조산소에서 출산하고.. 어쨌든 4살 아들녀석도 낳고..임신과 출산 그리고 지금까지 육아 하면서 자연요법과 같이 했거든요..
힘들고 바쁠때는 자연요법을 소홀히 하다가 다시 열심히 하기를 반복하면서도 일상생활 습관의 기본은 바로 자연요법에 있었구요..
그래서 지금은 두녀석 모두 병원약 먹어보지 않고도 잘 크고 있어요..
중이염이나 폐렴도 앓지 않았고, 돌 지나고 딸아이가 아토피가 있었는데 그땐 니가 이기냐 내가 이기냐 식으로 매일 풍욕 열심히 했었죠.. 몇달 지나지 않아 깨끗하게 나았고 명현현상도 없이 잘 크고 있어요..
감기 걸려도 병원가지 않고 오늘은 뭘 해주면 되겠구나 생각이 들면서..
풍욕, 족욕, 감잎차 죽염 먹이고 겨자찜질 해주면 하루정도..길면 이틀되면 많이 호전이 돼서 애도 엄마도 큰고생하지 않았었죠..
총무님 말씀처럼 중단하지 마시고 평소습관으로 굳혀서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새 건강한 아이로 자라있을 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대신 엄마도 열심히 하면서 풍욕이나 냉온욕의 좋은점들을 몸소 익히셔야 해요..
그래야지 꿋꿋하게 아이와 같이 할수 있어요... 세상에서 좋은것은 내 아이에게 다 주고 싶은게 엄마마음 이잖아요.. 엄마가 해보고 너무 좋다는걸 느끼면 어떤 상황이 되더라도 포기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제 일생에서 선택을 한것중 아주 잘한것이 4가지가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수수팥떡을 알게되고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는 겁니다...주위에 많이 알려도 꾸준히 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힘들면 잠시 쉬었다가 가더라도 자연요법을 생활속의 습관으로 잡아주는것 꼬옥 잊지마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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