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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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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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약을 오래 먹였다는 부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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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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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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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6-27 오전 9:5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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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57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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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주 아팠다는 불안등이 겹치면
마음속의 불안은 더 심해질 거예요
아픈 아이에게 자연건강법을 한다고
그저 건강하게 무탈하게 지내는 건 아닙니다
자주 아픈 아이 또 현재 아픈 아이는
몸이 약해져 있는 상태- 즉 면역력이 떨어져있는 상태-일텐데...
그동안 약을 많이 먹인 것이 싫다고 병원치료를 받지 않고
자연건강법만으로 고쳐볼까 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마음이 불안하고 힘든 건 당연합니다
상태가 심할때는 병원치료를 받으시면서
자연건강법을 병행하세요
그리고 고비를 넘기고 난후에
꾸준히 자연건강법을 하면
병원치료 기간이 짧아지다가
차차 병원치료를 받지 않고 자연건강법만으로도 훌훌 털어낼 정도로 건강해질 거예요
그러다 병원갈 일이 줄어들구요
그러니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저희 아이들도 일년은 꼬박 음식 조심에 풍욕 매일 냉온욕 주3회 중간 중간 아플때마다 단식을 하곤 했어요
그러다보니 어느날 병원에 간적이 언젠가 싶더라구요
물론 그후에도 일년에 한번 단식
그리고 평소에도 풍욕 냉온욕 음식조심을 기본으로 하면서
큰 아이가 40개월에 시작해서 초등학교 5학년까지 했습니다
지금은 중학생이라서
평소 풍욕은 못하지만 냉온욕은 주 2회를 하고 있습니다
풍욕을 꾸준히 하는데도 좋아지는 것 같지 않으면
음식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체크해보세요
음식은요
인스턴트 안먹이는 것과 병행하여
생채소를 충분히 먹도록 배려해야 해요
오늘은 상태가 좋지 않으면 야채죽을 끓여 먹이고
약먹이면서도
자연건강법을 확실하게 병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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