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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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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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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계속 병원치료만 했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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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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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entos(김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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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6-19 오후 10:5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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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9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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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랑 비슷한 나이라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는 6살, 4살(34개월)인데요...
큰애가 감기가 오면 열감기만 하고 넘어갔었는데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감기를 옮겨와서 기침을 하더라구요...
그럼 풍욕해주고 잼있는 만화 켜놓고 발물 시키고... 잘때 겨자찜질을
시켰는데요... 서너살때는 겨자찜질을 붙여놓고 보자기로 질끈 동여맸어요...가슴 등 팔다리 관절마다 15분정도 돌아가면서 묶어주었구요...
그럼 아프다고 울면 업어서 노래도 불러주면 잠들면서 겨자찜질을 끝냈구요... 이젠 컸다고 아파서 하는거고, 이걸 하면 감기가 싹 낫는다고 하면 제법 따끔거려도 잘 참고 하더라구요..그래선지 살이 없고 야위었어도 아주 건강하답니다...애들은 엄마의 수단과 요령이 필요하더라구요..^^ 죽염이랑 감잎차 효소먹기, 풍욕하기는 하루 일상에서 시간을 정해놓고 해야지 엄마나 애들이 무리없이 쉽게 할수 있구요..그럼 애들은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옷벗고, 효소먹기...를 한답니다..그정도가 되면 엄마도 쉽고 편하게 자연요법을 할수가 있어요...
엄마랑 애들이랑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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