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아가가 한번 앓고 난 후에 뒤탈이 오래 가네요ㅜ.ㅜ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8-05-23 오전 10:53:40 |
|
| 조회수 |
710 |
파일
|
-
|
|
에고,,아플때마다 결심하곤 하는데...
아프고 고치는 것이 너무 힘드니까,,
아프지 않게 예방해야지...싶은데...그게 잘 안되죠
이제 8개월밖에 안된 녀석이 오래 앓아서 좀 걱정스럽네요
아가에게 물이나 감잎차를 조금씩 먹이고 풍욕등도 해주지만
아가의 상태가 변하면 꼭 병원에 가서 체크하시는 것을 소홀히 하지 마세요
그냥 지켜볼만한 것까지 병원에 가실 필요가 없지만
아가가 오래 앓고 있으니 걱정이 되네요
풍욕을 2번 해주고 쉬었다 해주는 것은 가능하구요
대신 사이사이에 물과 죽염을 조금씩 먹이기를 잘 챙겨야해요
미음과 물을 섞어서 먹일때 젖병으로 떨어져야 먹을수 있어요
이유식 젖꼭지로 해야 먹을수 있던 것 기억이 납니다
저는 미음을 되작하게 쑤어서 외출했을때 따끈한 물을 넣어서 흔들어 먹였었어요
10년 전에는 휴대하는 것도 시원찮아서
분유를 나눠 담는 케이스에 끓여서 식힌 미음을 담아서 다녔었어요^^;
그래서 미음만 먹일때나 또는 분유와 섞어 먹일때 모두
젖병을 뒤집었을때 떨어지는 농도로 조절하시면 될 듯 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