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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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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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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열이 나지 않는 것은 다행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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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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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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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5-23 오전 9:3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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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5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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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채고 운다면 병원에 한번 다녀오면 좋을 듯 합니다
아가가 자주 토하고 불편해한다면
분유를 먹고 난 후에 꼭 충분히 등을 쓸어주시고
조금 양을 줄여서 먹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풍욕은요,,
아가가 우는 시간이 더 많으면 시키지 마세요
가능한 아가를 울리지 않고 해줄수 있으면 좋은데...그게 가능치 않으면 더 클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시도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대신 엄마가 매일 한두번이라도 규칙적으로 풍욕을 해보세요
아가들이 풍욕을 할때 옷을 벗겨놓고 손으로 팔다리 쭉쭉을 해주면 대부분의 아가들이 좋아하거든요
이불을 벗고 있는 것보다는 오히려 이불을 덮는 것을 싫어하는데 그때는 아가를 품에 안고 서성이기도하고 현관이나 베란다로 가기도 하면 울려고 하다가 맙니다^^
편한 마음 편한 상태로 아가에게 풍욕을 해주면 좋겠구요
아가가 싫어하면 억지로 하지 마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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