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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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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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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신라영님, 장염 드뎌 잡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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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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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acaca(오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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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5-19 오후 1:5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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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7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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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이틀을 굶기다 통화후 신라영님 말씀대로 풍욕을 하니 훨씬 차도가 빠른것 같았습니다.
풍욕할때 배와 발 손등을 맛사지 해주니 가스도 빠지고 배설도 잘되는걸 느꼇습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회복식이라고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하루는 쌀미음과 젖만 주었고, 그다음날부턴 쌀미음에 분유를 한스푼타서 묽게 주었습니다. 그러는동안 정상변은 아니지만 하루 한번 무르게 보고있습니다.
처음 7~8번에서 하루 한번보기까지 무려 15일정도가 걸린셈이네요.
이제부터가 중요할것 같은데...
지금부터 분유를 서서히 끊어가야할지(쌀미음이나 오곡가루섞어가며)
10개월정도까지 두어달은 분유를 유지해야할지 좀 결정이 서질 않습니다.(물론 적은양이지만 젖은 계속 먹일계획입니다.^^)
지금현재 현미찹쌀미음에 분유를 한스푼만 타고있고 아기가 잘 먹고있어서 분유를 줄일 절호의 기회인것 같은데,
문제는 미음을 섞어준 몇일동안 살펴보니 입주위만 심했던 아토피가 눈,볼주위에 조금씩 번지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장염전에도 젖과 분유만 먹이다 이유식으로 쌀미음을 주는날이면 어김없이 조금씩 더 빨개지는걸 보았거든요.
그렇다고 8개월에 접어들었는데 이유식을 안할수도 없고 말이지요.
쌀미음도 그러니 오곡가루미음은 더더욱 섞어주기가 망설여집니다.
영양상으로는 훨씬 더 낳을텐데 말이지요.
상황이 이러다 보니 두어달 더 젖과 분유만 먹이며 이유식을 쌀과 야채로 서서히 해야하는건가싶기도 하고,
아님 지금 분유양 적을때 심하게 아토피가 나오는게 아니라면 오곡가루미음을 섞어가며 분유양을 이대로 줄여야할지 상의드리고 싶습니다.
이건주식의 문제이고, 이유식은 따로 또 진행을 해야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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