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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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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적정량의 죽염은 보약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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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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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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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4-28 오후 2:4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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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5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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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음식깔금한 것으로 먹이는 것외엔
다니시는 한의원지도를 받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답변 드리자면.
1. 정말 목욕후 전신 보습을 안해도 괜찮을까요?
저희야 감잎차 유제든, 엽록소유제든, 아니면 알로에유제든
아이에게 맞는 것으로 발라주도록 권하고요. 다만 지나치게
많이 발라 땀구멍의 활동까지 방해하는 정도는 곤란할 것 같아요.
2. 관장에 대해서 여쭤본건 향후에 아이 열이 또 오르면 참고하려구요~
변을 아주 조금 봐도 본걸로 치고 1시간뒤에 안해도 되는거죠?
관장은 위급할 때 하는 것으로
자주 해주면 곤란합니다.
평소엔 음식으로 조절해주고 물 조금씩 자주 먹여주고
그러시면 좋겠습니다.
열 올라도 일정정도까지는 풍욕과 매실액기스 희석액으로
버티어보는게 좋고요. 풍욕하고 매실액기스 먹인뒤
각탕을 시켜보세요.
고열이 지속되고 아이가 힘없어하고
병원가기도 어려운 조건일 때
관장을 해준뒤 변보고 나서 열이 내리면 그냥 두고
변양이 적고 열도 해소되지 않으면
한시간쯤뒤 다시한번 관장을 해줍니다.
아주 예외적인 경우를 이렇게 하는 것이고요.
3. 그리고 아이 양치를 죽염을 조금 찍어서 해주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잘 구워진 구죽염이라면 이와 잇몸 튼튼해지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4. 아줌마가 아이가 죽염을 잘먹는다고 반찬이나 국에 약간씩
뿌려주는데 괜찮겠죠~?
그럼요...적정한 염분, 그것도 죽염을 통해 섭취하는 염분은
보약보다 좋다고 합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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