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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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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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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직은 좀 지켜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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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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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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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4-19 오전 11:2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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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7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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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을 할때 처음에는 즙을 내서 먹일때도 한가지씩 즙을 내서 먹여보고 같은 시기에 죽 끓일때 재료로 쓴다면 아가의 반응을 알기가 좀 더 쉽습니다
반응을 하는지 않하는지 모를 정도의 재료는 계속 진행하고
심하게 반응하는 것은 체크하고 보류하는 형태로 진행하면
좀 덜 혼란스럽겠죠
냉온욕이나 풍욕은 좀 미루고
우선은 이유식을 차근차근 해주면서
일광욕정도를 병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엄마가 알러지가 있다셨고
아가도 아직 어린데 약하게 피부에 반응이 나타나니
만약 알러지 소인이 있다면
풍욕 냉온욕은 알러지 증상을 더욱 겉으로 드러나게 할 거예요
그러니 당분간은 음식에 집중하시고
죽염수 소독 감잎차
그리고 햇볕쪼이기 정도로 관리하면서 지켜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새아파트 입주는 달리 생각해보세요
집안의 도배나 새가구, 학교나 어린이집의 페인트칠 정도로도 아토피가 심해지는 경우는 많습니다
아가가 어리니 증상이 심해지면 회복하는데
너무도 많은 품이 들고 고생이 너무 심합니다
새집에 이사갔다가 아토피가 심해져서 다시 이사한 경우도 있었으니
겅혐상 너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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