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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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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1-326566(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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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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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를 낳을때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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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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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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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3-18 오전 10: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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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8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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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워야지 마음 먹은 엄마를 만나서
나체요법에 단식까지 하여 아프지 않고 자란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아가일때 정말 약을 많이 먹였는데...
지금도 임산부 강좌에 오시는 분들이 가장 부러워요
아가들은 체온조절을 잘 하지못하여
땀을 지나치게 흘리기도 합니다
잠자는 방 온도를 어른이게 맞추면 아이들은 더 더워해요
요즘같은 때는 잘때 온도맞추기가 애매한 시점이죠
방바닥에서 자는 아가라면
온도를 떨어뜨리고 옷을 아래위로 배가 나오지 않게 갖춰 입혀야 자면서 땀을 흘리는 일이 줄어들어요
저도 예전에 아이를 키울때 아이가 머리 카락이 흠뻑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곤 하여 어딘가 문제가 있나 싶었는데
돌아서 생각해보니 방문을 꼭 닫고 가습기를 틀고 자서
아이에게는 덥고 다습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기준을 제가 집에서 옷을 아래위로 계절에 맞게 입고 얇은 스웨터를 걸친 상태에서 보일러를 맞춰요
어른들이 짧은 옷을 입고 온도를 맞추면 아가에게는 더운 온도가 될 거예요
그리구요
피부에 뭔가 나는 건요...아직은 좀 지켜보세요
죽염수 소독해주고
보습해주고
젖을 먹이니 엄마도 먹을 것 조심하시고
아가에게 이유식을 할때도 곡식이나 채소 과일등으로 만들어 먹이세요
아가들에게 아가용 치즈나 쥬스등을 먹이기도 하는데
가능한 자연식품으로 직접 만들어 먹이는 것이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기초가 됩니다
참 우리농산물로 만들어 먹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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