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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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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속상하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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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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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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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3-11 오후 5: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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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4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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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자연요법을 하셨는데 아이가 확 건강해지지 않아
속상하시지요?
어떤 아이는 자연요법한달로 튼튼해지기도하고
어떤 아이는 돌까지 약으로 연명하다 자연요법한뒤 두달만에
항생제를 끊은 아이도 있다는데....
내 아인 왜 이러나 싶으실 겁니다.
저도 그랬어요.
약을 달고 살던 큰 아이의 경우 자연요법을 일년해도
효과가 별로고, 2년해도 효과가 별로라
그만둘까 생각하기도 했지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약을 매일 먹다가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먹는 정도로는
되었더라고요.
제 아인 워낙 약하게 태어났고
애기때 약을 많이 먹어서
건강해지는데 최소 만 삼년이 꼬박 걸렸고요.
물론 확실하게 자연요법을 전체적으로 다 했고요.
그니까 매해 단식시키고
물 먹이기 죽염먹이기 매실엑기스 꾸준히 먹이기
죽염수 코소독 풍욕 냉온욕 겨자찜질 각탕등 특수요법에
녹즙먹이기에
음식단속은 기본이었고요.
꼭 10년하고 나니
아이가 정말 튼튼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마다
다 다르니
더 나빠지지 않았음
참고 계속 해 보시고요.
다만 한번만 더
목욕물의 온도는 냉탕 온탕이 적정한 온도인지
물은 조금씩 자주 먹이고 있는지
죽염수 코소독 목 가글은
하루 3,4회 꾸준히 해주고 있으신지
죽염은 귀이개로 10분의 1을 하루 3회정도 먹이고
있으신지
각탕을 해주는지
풍욕하면서 모관운동 붕어운동 합장합척운동은
잘 해주고 계신지
한번만 더 점검해보아주세요.
자연요법은 전체가 하나여서
중요한 부분이 빠지면
효과가 더디게 나타나더라고요...
아이방 온도는 적당한지
적절하게 일광욕을 시키고 계신지...
아이가 맘 편히 즐겁게 잘 노는지...
녹즙먹고 설사는 하지 앟는지...변색깔은 어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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