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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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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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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에게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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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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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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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3-07 오후 12:2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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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5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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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다닐만큼 자라줘서 고맙네요^^
남편은 육아에 얼마나 동참해주나요?
아니..풍욕 냉온욕등 자연건강법에 얼마나 동의를 해주시는지요?
수수팥떡을 알고 지낸지가 벌써 여러 해인데...
초등학교 들어가는 아이와 냉온욕을 해볼까 마음 먹으신 것을 보니
아이가 최근에도 간혹 아픈가 보네요
물론 냉온욕이든 풍욕이든 매일 하면 좋지만
저도 일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실천할 여지가 없으면 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박정은님의 상황이
아이가 셋이고
냉온욕을 시키려는 아이가 남자 아이라면
박정은님이 목욕탕에 데리고 가는 일은 힘들어요(여탕 출입금지^^)
그래서 남편이 적극적 동조자라면
주말에 이틀이라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겠어요
주말에는 냉온욕하고
생채소 비빔밥 먹고
평소에는 풍욕을 매일 하기....가능 하세요?
그 죽염수 지금이라도 쓰면 되니까
물에 24배 희석하여 가글해서 삼키게도 하고
코에도 넣어주세요
이제 학교에 다니면 급식도 시작하니까,,
집에서는 더 잘 챙겨 먹여야 합니다
주 3회 정도는 생채소 비빔밥을 먹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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