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에고,,동생도 있군요^^;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8-03-06 오후 1:09:14 |
|
| 조회수 |
610 |
파일
|
-
|
|
큰 아이만 데리고 덜렁 갈수 있는 건 아니군요
그럼 천안까지 둘째 안고 큰 아이 걸려서 다닌 거예요?...헐~
둘째도 해도 되긴 하지만...
적응기간이 필요할 듯 해요
그리고 그 시간만큼은 큰 아이에게 집중하는 것이 좋을 듯도 하구요
저녁에 남편이 퇴근한후 큰 아이와 둘만 데이트겸 다니거나,,,
평소에는 유치원에서 오자마자 각탕을 하고
주말에 토요일 일요일은 남편에게 둘째를 잠시 맡겨놓고 냉온욕을 다니는 것이 어떨까요?
이럴때는 중요한 사항이 있어요
주말에는 일이 많아 꾸준히 하기 어려우니
원칙을 정해서 꼭 한다고 마음먹고
혹 일이 생기면 아침 일찍 가거나 저녁늦게라도 가거나
시댁이나 친정에 갈때도 잠시 짬을 내서 후딱 냉온욕을 하는 등
어떤 상황에서도 시간을 만들어서 꼭 하셔야 꾸준히 할수 있어요
냉온욕후 찬바람을 조심하라는 건
목욕후 물이 적은 상태에서 찬바람을 맞으면
체온을 급격히 빼앗겨 감기가 옵니다
그러니 목욕탕에서 냉온욕을 하고 나와서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고 머리에 물기도 잘 닦아주면
감기에 걸릴 일이 없어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