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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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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유식 만들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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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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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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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3-05 오후 5: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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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7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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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아장아장 걷고
한두마디씩 말하고,
이쁜 짓 많이 하지요?
저희 딸은 13개월 지났는데요,
자기가 만지고픈 거 못만지게 하면 짜증을 부리기도 하지만,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워요...딸이라 더 그런 것 같아요...
아기가 갑자기 이유식을 잘 안 먹는 것인지,
아님 예전에도 그랬는지요?
아이가 사이사이 젖외에 다른 간식을 어느정도 먹는지도 체크해보세요.
그리고, 이유식에 간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
이유식을 잘 안먹는 아이들의 경우
간이 안되 맛이 없어 그런 경우도 있었어요.
짜게 먹이면 안되겠지만,
어른들이 먹는 정도나 그보다 좀 싱겁게 해 먹이면
맛이 있어서 대체로 아이들이 잘 먹어요.
저희 둘째는 11개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데요,
매일 죽과 된장국을 싸줍니다.
가끔은 김과 계란찜(유정란)도 싸주고,
집에서는 저녁에 생선도 구워 먹입니다.
오빠랑 둘러앉아 잘 먹습니다.
그런데, 밥 먹을때 아기만 주고, 엄마는 안드시는건 아니지요?
혼자만 먹이면 배고플때 빼고는 잘 안먹는거 같아요.
식구가 여럿이면 자기도 끼어 먹으려고 하고,
밥상에 더 적극적이 되더라구요.
아이 밥 먹일때 엄마도 같이 맛있게... 과장된 표정 지으며...ㅎㅎㅎ
맛있게 드시고, 또래 아이들 또는 여러 식구들과
같이 밥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자주 만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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