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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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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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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활속의 치유법이라서 결국엔 엄마 몫으로 남게 되죠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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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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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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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3-05 오후 4: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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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3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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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같아서야,,,
매일 그 먼곳까지 한의원다닌 정성으로
다시 불끈 힘내서
매일 냉온욕을 다니면 어떨까 싶은데...^^
저 예전에 집에 목욕탕은 없고
아이들은 자주 아파서
병원가는 셈치고 매일 목욕탕에 다닌 적이 있었어요
진료비대신이라 생각하고 목욕탕에 매일 가서
찬물 더운물 오가면서 냉온욕을 하면 되거든요
부담이 되는 일이다 여기면 계속 하기가 곤란하지만
에어로빅 다닌다 생각하거나 건강을 위한 학원에 간다 생각하고
한시간씩 투자해서 규칙적으로 냉온욕을 해보세요
공부의 양이 많아지면 체력이 공부의 양이나 질을 결정하는데 영향을 준답니다
그러니 지금 애써서 먹을 거리 조심하고 냉온욕해서
아이가 건강해지면
나중에 공부를 본격적으로 해야 할때도 큰 힘이 되어주거든요^^;
그리고 먹을 거리....^^
아이가 힘들것이다라는 생각은 접으세요
아이가 물속에서 노는 것은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치유효과도 있거든요
엄마가,,편한 마음으로
초등학교 보낼 준비를 한다고 생각하고
일년 프로젝트를 시작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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