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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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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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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마다 참 다른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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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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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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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2-26 오후 3:4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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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6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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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올때도
어떤 아이는 눈으로 어떤 아이는 설사로 또 다른 아이는 코감기로 나타나는 것처럼 참 아이마다 달라요
아마 전기숙님 아이는 몸이 이상이 발에 나타나는가 봅니다
발에 나타나는 증상을 계속 약으로 억제하고 나타나고를 반복하다보면
그 부위가 조금씩 늘어서 다른 곳으로도 나타난답니다
그러나 그동안 약으로 증상을 억제했었다면
약을 쓰지 않으면 증상이 더 심해져서 견디기 힘들테니 그정도는 각오하고 시작하셔야 해요
그런데 부위가 발이라서 조심하기가 어려운 부분이네요
저녁에 각탕을 해주고(각탕할때 소금을 넣으면 좋아요)
죽염수를 발라주고 엽록소유제를 넉넉히 발라서 거즈를 감아서 재우세요
그러면 자는 동안에 조금 상처가 아물 거예요
아이의 경우는 모관운동이 도움이 될테니까,,
아침 저녁 잠자리에서 또는 텔리비젼을 보는 시간등을 이용하여
모관운동을 해주고
가능하다면
물론 냉온욕을 해주세요
냉온욕은 하루에 한번이면 되구요
한번 할때 7온8냉 정도면 적당해요
그리고 냉온욕하고 아토피가 좋아진 큰 아이도
아무거나 먹이면 안되요
아토피가 좋아진 아이들중에
피부가 좋아지고 나서 처음엔 조금씩 음식 반칙을 하다가
나중에는 아무렇게 먹여서 다시 아토피가 심해져서 고생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 당장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미리 예방한다는 차원에서 가급적 조심해야 해요
니다
참, 죽염수 소독은 하루에 여러번 해주면 좋구요
저녁에 잘때는 상처를 보호하기 위해 죽염수소독하고 유제를 발라서 재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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