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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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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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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 키우면서 일하는 것이 보통 힘든 일이 아니예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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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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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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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2-20 오전 7:5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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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0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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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 계신 분이 안정적으로 꾸준히 봐주신다면
금액이 부담스럽긴 해도 그게 나아요
아이마다 달라서 여러 아이들과 있는 것에 잘 적응하는 아이도 있고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아이에게 방법을 고민하고 찾는 것도 엄마의 역할이라고 봐요
각탕은 아프지 않을때 해줘도 되구요
담요를 싫어하면 윗옷을 하나 덧 입혀서 각탕을 시켜보세요
저희 아이들도 각탕할때 책을 읽어줬더니
지금도 각탕을 할때는 책을 들고 와요
아이가 각탕을 조좋아하도록 해주는데..
조금씩 따뜻한 물을 섞어서 따끈하게 해주는 것이 좋겠어요
낮에 아주머니께 일광욕 겸해서 풍욕까지 해주시면 더 없이 좋죠^^
저녁에 한번
낮에 한번 아주 이상적입니다^^
저희는 젖은 계속 빨리는 것이 좋다고 보는데...
임신중이라면 젖을 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큰 아이가 아니라 둘째를 위해서,,,
첫아이도 어리고 일도 해야 하고 임신까지 하셨으니
본인의 몸도 피곤하지 않게 잘 돌보세요
아가 가지신 것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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