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안녕하세요. |
|
| 이름
|
homeland(조영신)
|
날짜 |
2008-02-17 오후 2:30:45 |
|
| 조회수 |
640 |
파일
|
-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둘째는 4개월이 넘었구요. 39주에 분만하여 3,04로 태어났는데 벌써 9킬로 육박하네요. 큰애 때랑 별반 다르게 하는것 도 없는데 어찌 그리 차이가 나는지. 큰아이는 38주에 분만하고 2.64로 태어낫는데 돌 무렵에 9킬로 정도 하더니 29개월인 지금도 11킬로 정도 된답니다...두 아이 체질이 다른걸까요? 둘째 아이 보면서 다들 장군감이라고 칭찬 할때마다 큰아이에게 어찌 그리 미안한 맘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궁금한 점이 잇어서 질문 드려보아요.
아이 키우다 보니 미열로 그칠때가 있고 고열로 며칠 고생할 때가 있더라구요.
우리 큰아이(29개월) 경우엔 미열은 주로 낮잠을 자고 나서 나더라구요. 38도 넘지 않거나 38.5 넘지 않거나. 이럴땐 특별히 해주는거 없이도 따뜻한 물 먹이고 따뜻하게 해주고 잘 놀아주고 하면 그 날 저녁이나 자고나서 아침에 보면 내려가 있구요.
고열일 경우엔 새벽이거나 아침에 일어나거나 햇을 때 알게 되더라구요. 40도 넘게 열도 오르고.
관장 시키고 반신욕으로 해주는데 땀이 안 났던것 같아요. 이건 더 알아보고 준비해서 해주어야 할 것 같아요.. 반신욕으로 땀이 안 나니 따뜻한 물 마시게 하고 감잎차 마시고 거의 굶기고(아이가 먹을것을 찾으면 미음 정도 국물 정도) 잘 때 따뜻하게 해서 재우고 하면 밤에 힘들어 하면서 잠을 자다 새벽녁에 땀을 엄청흘리고 아이는 거의 기진맥진 땀을 흘리고 나서 열이 내리더라구요.
어떤 경우에 미열에 그치고 또 어떨 때 고열까지 나게 되는 걸까요? 그리고 그 처치 법은 어떻게 해주는게 바람직 한가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