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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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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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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드뎌 아기를 낳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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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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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ngwan(하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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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2-08 오후 7:5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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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6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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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뜸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동비만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땐 항상 그 쪽으로만 신경을 썼었는데..
결혼 8년만에 아이를 낳고 보니 모든 관심사가 아이에게로 집중되어 있어요. 내일이면 딱 삼칠일이네요.. 아이가 37주에 낳게 되었구요 조금 작게 태어나고 세균 감염이 조금 있다 하여 아기는 내일 퇴원해요
이제 집으로 올 아이를 위해 여러 가지 집정리를 하고 마음을 가다듬고 있지만 너무 서툴러 떨리네요
일단 황금빛똥아이 책을 두권을 계속 읽어 보지만 실전을 접하지 못하여 잘할 수 있을 지 몰겠네요. 모유는 잘 나와서 열심히 수유하고 있어요
직접 수유는 하루에 세 번 정도 했었는데 젖병수유를 같이 해서 아이가
젖병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암튼 집에 오면 열심히 모유 수유 할 생각이에요.
앞으로 아이 덕분에 자주 찾을 거 같아요
많이 도와주세요 (신라영 선생님 전화 한 번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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