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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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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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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도 둘째가 어렸을때 발톱을 둥글게 깍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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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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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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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2-02 오전 11:3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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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6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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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끝이 파고들어 염증이 생긴 적이 있어요
발톱 끝이 완전히 꼬부라지듯 자라서
일자로 자르는 것이 잘 안되더라구요
지금은 아이의 발톱 상태가 심한 것 같은데
저희는 이럴때 죽염수 소독을 매일 확실하게 해주고
마그밀을 넉넉히 넣고 엽록소유제를 만들어 발라준답니다
잠자리에서는 엽록소유제를 덕지덕지 넉넉히 바르고 붕대를 헐렁하게 감아서 자는동안 이불등에 쓸리지 않게 해줘요
그리고 각탕을 더운 물에 확실하게 해준 후에
죽염수 소독을 해주고 약(또는 엽록소유제)을 발라주는 것도 효과가 있어요
특히 염증이 생겼을때 죽염수 소독은 아주 효과적이예요
많이 아파하긴 할테지만,,
저희 아이도 한동안은 발톱 모양이 이미 만들어져서 일자로 자르는 것이 어려웠는데 아주 조금씩 모양을 잡아주니 나중에는 괜찮아졌어요
비뚤어진 발톱 모양을 바로 잡는데 시간이 한참 걸렸어요
참,,,아토피와 마찬가지로 염증이 심해서 항생제를 쓰라고 하면 병행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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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희(2008-02-04):
그래요~....에휴..참 어렵네요...그럼 자꾸 일자로 잘라주고 기다려야겠네요..답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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