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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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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주 오랜만에 들어오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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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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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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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1-26 오전 5:5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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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1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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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는 잘 크고 있어요?
큰 아이는 변은 잘 보나요?
변비가 없는지...
변을 보더라도 시원하게 못보고 오래 앉아있는 편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다른 증상이 병행되지는 않죠?
최근에 특별히 마음의 상처를 받을 일등이 없었는지도 궁금하구요
별다른 증상이 없이 머리 아프다는 말을 자주 하면
오늘부터 물을 자주 조금씩 먹이기를 해서 하루 종일 물을 충분히 마실수 있게 해주세요
유치원에 갈때도 별도로 물을 싸주어서 선생님께 부탁드려서
유치원에서 먹는 것 외에도 추가로 물을 더 먹게 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산야초 효소나 매실을 연하게 타서 주면서 특별히 부탁드리면 해주실 거예요
그리고 오늘 내일 주말에는 잠시 작은 아이들은 맡겨놓고 큰 아이랑만 목욕탕에 가서 냉온욕을 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형제가 여럿일때는 적당한때에 아이들 각자에게 온전히 엄마를 차지하게 하는 것도 아이의 마음을 풀어주고 안심시켜 주는데 도움이 되거든요
그리고 냉온욕이나 풍욕이 몸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주어 몸도 편안하게 해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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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선(2008-01-26):
네..감사드려요. 그렇게 해 볼게요. 셋째는 잘 크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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