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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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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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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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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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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en94(서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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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1-10 오전 9:4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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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9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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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새해에도 복 받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
요새 회사가 조직개편되면서 회사일이 많아지다 보니....
아침에 아이 얼굴 못보고 새벽에 나갈때도 있고 그러네요...쩝..
젖 아침저녁으로 물리기,
이유식 3끼 먹이기 (콩분유도 먹구요)
번갈아가며 감자, 고구마, 단호박, 사과 등 간식 먹기
가끔 한살림 쌀과자 하나씩 먹이고
감잎차 한컵과 죽염은 잊지 않고 있습니다.
참, 한살림 35% 농도의 매실차도 생수에 희석해서 먹이구요..
죽염수로 코 소독하는거랑 목욕후 죽염수로 전반적으로 바른후
보습해주고 있구요..
풍욕은..-.,ㅡ 요새 통 못했어요..완전 깊이 반성중입니다.
당장 다시 시작해야죠..
1. 그런데 요 며칠째 아이가 코에 손가락을 넣고 부비로 하는 행동을
해서요..눈으로 봐도 코안이 좀 부은거 같아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니
코감기 라고 하는데...이때 죽염수를 계속 넣어줘도 되는지요?
2. 제가 회식하느라 먹은 음식으로 인해서 배탈이 났어요..
매실차를 먹고 하긴 했는데 애기가 퇴근해서 들어가면
젖을 물려고 너무 보채는 통에 제가 배탈이여도 할수 없이
아이에게 젖을 물렸는데 그날 밤 아이가 통 잠을 못이루더라구요..
제가 배가 아픈 이유로 인해 젖에 그런 성분이 아이게게 가서
아이도 똑같이 아픈건 아닌가 하구요..
제가 탈이 난 경우 젖을 물리지 않은게 나은지요?
3. 식사 후 바로 변을 보는 문제때문에 한약을 먹이고 있었는데..
요 며칠 계속 변 끝에 점액질이 나오네요..설사는 아닌데..
횟수도 밥을 먹고 5분이내에 바로 싸고, 어젠 5번정도 싸네여..음..
4. 제가 한번에 이유식을 만들지 못하고 하는 통에 이유식을 시켜서
먹이고 있어요. 새우, 견과류, 계란이 들어간 음식은 빼고 먹이고 있어요
그런 음식을 제가 먹고 젖을 수유해도 영향이 있어서 저도 음식을
가리고 있구요..사실 이유식 만들어먹이지 못하는것도
참 미안한 마음입니다.
그런데 녹즙을 먹이고 싶은데, 풀무원등의 녹즙을 시켜서 먹이거나.
해도 괜찮은지요?
아직까지 저도 배가 아파 매실차를 아침에도 먹고 왔는데..
항상 후회합니다... 젖을 먹일때는 내 먹거리가 아이에게 영향이 가니
백번 조심하자 하면서도 직장 생활하다 보니 쉽지가 않고..
왜이렇게 좋은 엄마 현명한 엄마 지혜로운 엄마가 되어주지 못하는지..
반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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