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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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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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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에그,,,아토피도 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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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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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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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1-10 오전 1:3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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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5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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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겠네요
또 가족의 협조도 필요하고,,
자료는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해맑은 피부를 되찾은 아이>를 읽어보세요
풍욕을 시작하셨다면
불안감은 씻어내고 편한 마음으로 하셨으면 해요
기왕이면 엄마도 같이 벗고
낮에 놀이삼아 해보면 좋을 텐데....
그러면 아이 기분이 좋아져서 스트레스 해소도 된답니다
웃고즐기며 하는 풍욕이
억지로하는 풍욕보다야 당연 효과는 배가 될 거라 봐요
그런데...큰 아이가 걱정이네요ㅜ.ㅜ
큰 아이 몰래 하려면 잘때 해주는 수밖에 없겠네요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남편의 적극적 동조 내지 협조입니다
꼭 시간내서 <아토피 강의>를 들으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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