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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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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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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제 몸은 좀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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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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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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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1-07 오전 12: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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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6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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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금도 필요할때 돌봐줄수 있는 엄마가 계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저도 친정어머님이 가끔 연락도 없이 오셔서
청소도 해놓으시고
나물도 무쳐놓으시고 한답니다
그러지마시라고는 해도 어머님이 다녀가시면 저녁시간이 한가하니..참 좋습니다^^
이제부터 두 아이를 돌봐야지...
혼자 살림도 해야지...험난하네요^^;;
그래도 잘 해낼수 있을 거예요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고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도우미 아줌마를 부르시고
본인을 위해 매일 각탕을 한다거나
오전시간에는 아가와 같이 일광욕을 한다거나 하여
최소한의 피로를 풀어가면서 지내세요
아가 이유식은요
8개월이면 이유식이 꽤 진행되었을텐데...
오곡가루로만 먹이면 잘 먹을까요?
저는 그즈음
우리가 먹으려고 한 맘을
뚝배기에 넣고 다시물 더 넣고 푸욱 끓여서 먹였어요
이제는 알갱이가 있는 것을 좋아할 거예요
혹 이유식이 좀 늦는다면
죽을 다 끓인 후 마지막즘에 오곡가루를 조금 더 넣고 끓여서
섞어서 끓여 먹여보세요
물롬 멸치 육수대신 생수를 넣고 끓여도 되나
맛이나 영양면에서 육수로 끓이는 것이 좋겠죠
육수는 큰 냄비에 많이 끓여 놓고
무국끓일때나 된장국 끓일때도 쓰시고
이유식을 끓일때도
간단하게 국수를 말아 먹을때도 쓰면 좋답니다
큰 아이에게는요,,
작은 종지에 죽염을 덜어놓고 오가면서 수시로 찍어 먹게 해보세요
그러면 스스로 조절할때가 온답니다
큰 아이 군것질은 얼마나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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