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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조카가 그렇다니...항상 마음이 쓰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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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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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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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2-31 오후 5:3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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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8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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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카가 아플때 조카도 걱정이 되지만,,
그아이를 키우는 내 동생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조카의 상태가 마음을 졸이게 하면
가족들이 다 같이 항상 마음을 쓰게 되죠
그래도 아가가 몸무게는 꾸준히 늘고 있네요
몸무게가 3.5킬로그램이라면 안심해도 되는 단계로 접어든 듯 합니다
다만,,,아직 아가가 엄마 배속에 있어야 할 시기에 세상에 나와서
소화장기가 완전히 여물기 전에 직접 소화를 해야 하는 과정을 겪은 것도 영향을 주었으리라 봐요
아가가 너무 어려서 마그밀도 부담스럽고
관장도 자주 해주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변보는 과정을 계속 자극으로 대신할수는 없거든요
자연건강법을 어른에게 적용하는 것과
아이에게 적용하는 것
그리고 예방의학으로 접근하는 것과 치료법으로 접근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더구나 조카의 경우에는 아주 신생아의 경우에 해당하니 더욱 조심스럽게 권해야 한다고 봐요
동생분께 황금빛똥을 누는 아기를 읽어보시라고 권하세요
그래서 동생과 동생의 남편이
이방법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서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책을 읽고 마음속에 동의가 일어나면
풍욕을 해주면 참 좋겠습니다
일광욕 겸 풍욕을 해주면서 꾸준히 매일 풍욕하기
풍욕하면서 배를 시계방향으로 엄마 손을 따듯하게 하여 부드럽게 맛사지 해주기
그리고 죽염를 하루에 5회 (귀이게로 10분의 1)정도를 먹이기
아가 눈에 죽염수 1%를 넣어줘도 되지만,,쉽지 않을 터이니
미지근한 죽염수를 화장솜에 적셔서 눈위에 얹어두기 정도를해줘도 되요
그리고눈가를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허순옥님의 명현은 어떤 거예요?
가래 기침외에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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