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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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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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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각탕은 하루에 한번이면 족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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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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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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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2-28 오후 8: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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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4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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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오후 3시 이후에 해준답니다
자연건강법은 전체로 하나의 효과를 나타냅니다
그러니 그중 한가지 요법만으로 증상이 개선되거나 완화된다면 감사할 일이죠^^;
풍욕 너무 싫어하면 어쩔수 없는데..
엄마가 요령이 없는 건 아닌지...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아이들은 벗고 있는 것 좋아하는데..덥고 있는 건 다 싫어한답니다
그래서 어떻게 아이들을 꼬셔서^^ 이불을 덥게 할지 창의적인 방법을 찾아보세요
저희는 주로 엄마가 다 벗고 함께 풍욕을 한답니다
아이들과 숨바꼭질 하듯이 이불을 덮는 것을 유도하기도하고,,,
아님 엄마 무릎에 앉혀서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으면서 벗고 덮기를 하기도 하고,,,
자료실에 보면 풍욕 재미있게 하는 법이란 글도 함 읽어보세요
감기를 너무 오래 앓지 않게
주말동안 물도 충분히
감잎차도 큰 컵으로 두번을 나눠서 먹이고
죽염도 5회정도 먹이면서 잘 돌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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