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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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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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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그,,이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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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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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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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2-28 오후 8:0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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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4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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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다보니...
그런 생각이 들어요,,
한 7년쯤 수수팥떡 모임을 하다보니...
일년 열심히 풍욕하고 먹거리 조심하고 그만 두면 일년은 편하게 지내고
3년을 열심히 풍욕하고 먹을 거리 조심하고 지내면 3년은 편하게 지낸답니다
정말,,,일년만에 오시는 회원,,,3년만에 다시 오시는 회원들과 이야기하다 알게 된 거예요
그런데..김인숙님이 8개월까지 풍욕하고 18개월이 되었다니...
풍욕한 것에 비해서는 과분하게 오래 별 일 없이 지낸구만유~^^
다시 풍욕 시작해보세요
아이들이 아프면서 경험하셨겠지만
아픈 아이를 돌보려면 평소의 2~3배가 더 힘들거든요
건강하게 자라주는 것이 다른 것을 제외하더라도
아가 키우는 수고도 덜어주고 시간도 덜어준답니다
그러니 매일 2회의 풍욕은 밥먹듯 해주세요
풍욕할때마다 책을 읽어주면 일석이조!
눈에는 1%죽염수를 한방울 넣어주고
찻스픈으로 하나씩 먹이기도 하고
각탕도 해주고
감잎차랑 생수도 충분히먹이면서 돌보세요
죽염수 넣는 것 무척 싫어한답니다
저는 아이들이 잠이 들고 나서 한시간이 지나 푹 잠들었을때 눈꺼플을 뒤집어서 슬쩍 넣어주기도 했었어요^^;
화장솜에 죽염수를 적셔서
아이에게 눈을 감게 하고 그 위에 얹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눈에 보이는 염증만이 아니라
감기 증상이 좋아져야 증상이 악화되지 않을터이니
전체적으로 몸을 다스려 줘야 해요
주말에 어디 가지 마시고
집에서 물도 많이 먹이고
죽염수도 자주 넣어주고
냉온욕도 다녀오시면서 아이 몸을 쉬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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