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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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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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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일하고 집에 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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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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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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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2-21 오전 7: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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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5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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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청소와 먹을 것만 하려고 해도
아이랑 눈맟추기도 힘들죠,,
그래서 직장에 다니면 일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주말에 밑반찬도 만들고 생채소도 많이 사다가 씻어서 그때 그때 꺼내먹게만 하고 국도 많이 끓여서 이삼일 먹고 ^^;
일주일에 한번만 도우미를 불러도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 하더라구요
밥하고 국만 끓이면 되거든요
그러면 아가랑 눈맟추고 이야기도 하고 안고 뒹굴기도 하고 (겸사겸사 풍욕을 겸할수도 있어요 엄마랑 아가가 맨살로 30분을 뒹굴면서 놀기때문에 무척 좋답니다) 각탕을 할 시간도 벌수 있어요
각탕은 각탕기가 없어도 세수대야라도 이용하여 해주세요
저희도 주말에는 토요일 일요일에는 냉온욕을 다니려고 한답니다
그러니 주말에는 외출보다는 집에서 시장도 보고 맛있는 것도 만들어 먹고 목욕탕가고 풍욕하고 그렇게 지내도 되요^^
아가가 겨자에 유난히 반응한다면 겨자찜질은 시도하기 힘들 것 같구요
혼자 코감기를 달고 사는 것이 피부가 약하다고 하신 것과 관련이 있어 보여요
아이가 더 자라면서 튼튼해지는 것이
예민한 피부반응이나 코감기등을 이기는 방법이니까,,
지금 시기가 무척 중요하답니다
아이에게 과일이나 채소를 매일 먹여서 채소를 잘 먹는 아이로 키우셔야 해요
아이를 위해서 백김치나 동치미를 담가서 매일 먹이는 것도 좋아요
얼굴도 마찬가지로 관리를 잘 해줘야 하는데..
매일 저녁 따뜻한 물로 세안하고 죽염수로 톡톡 해주고 보습을 해서 재우세요 아침에도 마찬가지...아이가 낮에는 놀이방에 있다니
하루에 2번이라도 꾸준히 죽염수 소독과 보습을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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