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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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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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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엄마가 흔들리고 두려워하면 안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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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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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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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2-10 오전 11:4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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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6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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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아님...
회원이 되신지 꽤 되셨죠?
그래서 그동안의 경험으로 생활속에서 엄마가 관리해주어도 그만 그만 지낼수 있었던 것을 알고 계시잖아요
더 야무지게 먹을 거리며 풍욕을 해주면
한동안은 그만그만하다가 차차 좋아지고
어느결엔가는 비염증상이 없어진답니다
그러니...배윤아님이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오늘부터 병원간다고 생각하고
아이랑 매일 냉온욕 다녀오고
저녁에는 풍욕해서 재우고
당분간은 채식에 녹즙도 먹이고
무엇보다 죽염수 넣기와 죽염수 가글하여 삼키기를 해주세요
죽염수를 화장솜에 듬뿍 적셔서
눈을 감은 상태로 눈위에 얹어두기를 반복하여
자연스럽게 누런 눈꼽을 제거하는 것이 좋구요
1% 죽염수는 눈에 넣어도 도움이 된답니다
저희 큰 아이가 알러지성 결막염을
지금 먹이는 약은 아마도 알러지와 관련된 약인가 본데..
아시다시피 알러지 치료제라기보다는
증상을 차단하는 방법이니
너무 힘들때 일시적으로 도움을 받는 정도로 병행하고
그외에 일상적으로는 생활속에서 돌보는 여러가지-먹을 것 풍욕 냉온욕등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방법을 다 알면서 두려워하셔서 제가 등떠밀어 드릴까 생각했지만,,,
억지로 할수 있는 성격의 문제가 아니니
스스로 용기를 내셔야 해요
다시 <해맑은 피부를 되찾은 아이>를 꼼꼼히 읽어보고
좋은 소식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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