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요즘 날씨가 목감기가 오기 쉬워요...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7-12-06 오후 12:05:18 |
|
| 조회수 |
943 |
파일
|
-
|
|
밤에 조금만 건조하게 자면 목이 아프더라구요
날이 추워져서 보일러는 조금만 높여도 실내가 건조해지거든요
아가가 몸이 아프면
당연 많이 보채니 당분간은 엄마가 힘들거예요
예전에 최민희대표님도 윤서가 아파서 밤새 풍욕해주고
비몽사몽으로 출근하곤 하셨답니다
열이 더 높아지는 것이 아니고
38도 아래위라면 관장은 하실 필요가 없어요
풍욕 6회 하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풍욕하는 중에 열이 떨어지더라도 6회를 채우는 것이 효과적이예요
낮에 전화한번 더 드려서
아이를 잘 달래서 죽을 먹이지 못하더라도
감잎차 산야초 효소등 물은 충분히 먹여달라고 하세요
많이 먹일수록 좋습니다
생수를 많이 먹고 소변도 흠뻑 뉘이면 효과가 있어요
오늘은 아이 재우다 주무시지 말고 꼭 겨자찜질을 해주세요^^
아님 자다일어나서라도 괜찮으니 늦게라도 해주세요
열이 38.5도정도라면 몸에 염증이 있는 것이니 겨자찜질이 도움이 되요
염증은 자신이 약한 부분에 생기니까
예전에 신우신염을 앓았다면 다시 앓을 확률이 있으니
겨자찜질 할때 가슴과 목만 하지 말고
아래배와 등허리(꼬리뼈쪽) 에도 해주시면 예방이 된답니다
그마음 압니다,,
마음은 아이에게 가 있는 그마음...
이제 진짜 일하면서 아이 키우는 생활인이 되는 거죠...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