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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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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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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풍욕은 쉬는날 없이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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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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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ool530(배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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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2-01 오후 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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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1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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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들이 약을 덜 먹으면서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면서 자연육아법을
알게 되어서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몰라요..
처음엔 아이들이 겨자찜질 따가워서 안한다고 도망다녔는데
지금은 제법 잘 참아요. 코에 죽염수 넣는것도 싫어하더니 시원해서
그런건지 칭찬받기위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잘 하구요. 산야초 효소도
잘 마시구요. 풍욕은 아직 어려서 시간엄수가... 그래서 잘때 해주는
편이에요.
처음엔 너무 서툴러서 풍욕하는것만으로도 하루가 하루가 정신이 없었
는데, 지금은 몸에 배겨서 안 빠뜨리고 있어요. 그런데 풍욕은 하루도
안 빼먹고 해야 되나요?
생협여기 저기 알아봤는데, 그나마 다행스럽게 가능한데가 한살림 이더군요.
언제나 좋은 답변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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