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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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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죽염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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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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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en94(서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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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1-30 오전 10:2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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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2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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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딸아이에게 풍욕해주는것을 시작했습니다.
첫날, 어찌나 이불 벗고 덮는것에 대해 반항을 하던지...ㅡ,.-
그 담날부터는 잠든 후에 해주고 있습니다.
잠든 아이에게 해도 괜찮은지요?
그냥 벗고 있을땐 여기저기 주물러주고, 문질러 주고,
덮어야 할때는 살포시 이불 덮어주고 있어요.
해주는 시간은 낮에 해날때 해주면 좋지만 제가 직장을 다녀서..
저녁에 한 11시쯤 정도 해주고 있어요..
그렇게 해서 재우면 새벽에 한번씩 안깨고 깊게 자는거 같기도 해요
그리고 아이를 목욕시키고 난후 물기만 대충 닦고
보습해주기전에 다시 죽염수를 발라서 물기가 촉촉한 상태에서
보습 크림을 발라주고 있어요..여기저기 오돌토돌한데를 해주다 보니
어느덧 목욕후 전신에 죽염수를 발라주고 있더라구요 ㅋㅋ
코에도 넣어주고 넣는김에 얼굴도 발라주고,
이렇게 온몸에 다 해줘도 되는지요?
수수팥떡에서 구매한 감잎차를 다 먹어서..
마트에서 산 국산 100% 감잎차 티백을 우려서 먹이는데
수수팥떡꺼 보다는 약간 향이 좀 있어도 잘 먹긴 하더라구요
이걸 먹여도 먹여도 괜찮은지요?
그리고 마트에서 파는 생수를 먹이고 있는데
애를 돌봐주시는 분이 생수를 그냥 애한테 먹이기 그렇다고
꼭 한번씩 끓여서 우유를 타거나, 그냥 먹이는 물은 보리차를 잘먹는다고
보리차를 끓여서 주시네요..
그냥 마트에서 파는 생수 그대로를 데워서 분유를 타거나,
먹여도 되는거지요?
풍욕을 해주는 마음이..애가 마치 단단해질것만 같고,
계속 건강을 유지해줄거 같아서..막 기분이 좋습니다.
하루에 단 1번을 해주는데도 ㅋㅋ
그럼 추운날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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