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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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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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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가 둘이다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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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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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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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1-27 오후 3:4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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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2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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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이가 아프면 다른 아이도 덩달아 아프긴 해요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은 감기에 걸리는 횟수가 더 잦기도 하고...
일하면서 아이 키우다보면
마음만 바쁘고 앞서가기 일상이더라구요
저도 항상 마음은 미처 하지 못한 일..챙겨주지 못한 것,,미진한 것에 가있어서 두서없이 마음속만 복잡했었어요
일하면서 아이도 완벽하게 해주기란 여간 힘들지 않아요
그러니 할수 없는 일까지 싸잡고 있지말고
할수 있는 일을 꼼꼼히 챙겨 보세요
죽염은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한번 먹이고 오면 되구요
저녁에 퇴근해서 먹이고 자기전에 먹이면 되니
낮에는 산야초 효소를 희석한 물 감잎차 그리고 생수를 먹이도록 말씀드리세요
그리고 죽도 끓여 먹여달라 하시구요
일단 물이랑 감잎차랑 잘 챙겨 먹이고
저녁에 퇴근하고 큰 아이와 같이 목욕탕에서 각탕하면서 책도 읽어주고
식단에서 생채소의 비율을 높이는 것정도를 하다보면
아이들이 덜 아프고
그러면 풍욕을 할 시간적 여유가 생길 거예요
잠자리에 들기전에 책읽어주면서 풍욕하기가 익숙해지면
하루에 풍욕 2번은 규칙적으로 할수 있답니다
겨자찜질은요,,,2:8로 약하게 만들어서 해주세요
물론 겨자습포도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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