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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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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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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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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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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mar(채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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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1-26 오후 5: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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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6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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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둘째가 더 건강해야 할텐데, 제가 더 신경을 못쓰나봐요.
아무래도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둘다 돌보기가 힘들고, 언니가 어린이집을 다니니 병균도 옮겨 오고 그러는 것 같아요.
이유식도 이제 단호박죽미음 정도로 먹이고 있었는데, 아픈동안은 하지 않았어요. 흰죽을 다시 먹여 봐야 할것 같아요.
이사한 곳이 공기가 않좋은지 이사하고 나서 큰아이도 폐렴을 앓았고 기침감기도 달고 있어요.
걱정이랍니다. 하지만 힘내서 다시 해봐야겠어요.
그래도 풍욕6회는 할 수가 없는데. 아기보시는 분은 아직 서툴것이고...
하루에 한번이라도 하는게 좋을까요?(열은 없어요)
주말에나 할 수 있는것 같구요. 죽염이랑 물은 먹이라고 해야겠어요.
글구 겨자 찜질도 해야겠네요. 언니하고 나서 했더니 강했던지 엄청놀라더라구요. 물겨자 찜질 해줘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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